LG화학, 유바이오로직스와 손잡고 '영아용 백신 국산화'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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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유바이오로직스와 손잡고 '영아용 백신 국산화' 속도 낸다

LG화학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영아용 혼합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유바이오로직스와 손을 잡는다.

LG화학은 6가 혼합백신 'LR20062'의 핵심 항원인 '정제 백일해(acellular Pertussis, aP)' 원액 생산을 유바이오로직스에 위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LG화학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LR20062'를 2030년 국내 상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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