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 해트트릭' 맨유 10년 책임질 '초신성 FW', 감격의 1군 데뷔…OT가 들썩였다→'유스 출신 250번째 1군 데뷔' 기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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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 해트트릭' 맨유 10년 책임질 '초신성 FW', 감격의 1군 데뷔…OT가 들썩였다→'유스 출신 250번째 1군 데뷔' 기록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250번째로 1군에 유스 출신 선수를 데뷔시켰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5일(한국시간) "맨유의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인 에단 휘틀리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에릭 턴하흐 감독에 의해 1군 데뷔전을 치렀다"며 "젊은 공격수는 경기의 마지막 몇 분 동안 뛰었고 휘틀리는 맨유 1군 팀에서 뛴 250번째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 선수가 됐다"고 전했다.

구단은 "휘틀리는 맨유에서 데뷔한 250명의 유소년 아카데미 선수 중 103번째로 교체 선수로 출전했고 이번 경기 승리는 맨유가 250번의 데뷔전에서 얻은 138번째의 승리"라며 "올드 트래퍼드에서는 117번의 데뷔전이 있었고 휘틀리의 데뷔전은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250번의 경기 중 35번째"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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