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개그맨' 서승만, 조국 저격?…"싫어할 글 썼더니 페친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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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개그맨' 서승만, 조국 저격?…"싫어할 글 썼더니 페친 끊어"

대표적 친명 연예인으로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24번으로 출마했던 개그맨 서승만 씨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겨냥한 게시글을 올렸다.

본문에 주어가 없어 서 씨가 누구를 겨냥한 것인지 불분명했으나,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상대가 조 대표라고 짐작했다.

앞서 서 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그냥 비즈니스 타고 일 잘하는 의원이 되길"이라며 조국혁신당이 '22대 국회에선 국내선 항공 비즈니스석 탑승을 금지하자'고 한 것을 겨냥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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