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원내대표에 대전 출신 황운하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3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조국혁신당 당사에서 열린 황운하 의원 입당 기자회견에서 악수하고 있다.
조국당은 25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원내대표 선출 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황 의원을 선출했다.
2020년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대전 중구에 출마해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올해 22대 총선 전인 3월에 민주당을 탈당해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후 비례대표 8번을 받아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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