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하지만 유영재 씨의 이 행위는 법적으로 형법상 강제추행이라고 칭해진다"며 "성추행의 프레임이 아닌 법적인 강제추행이다.
그러면서 "유영재 씨가 선우은숙의 언니(처형)를 강제 추행한 사실을 인정했다.
유영재는 선우은숙과 이혼 직후 불거진 삼혼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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