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 p53 유전자 돌연변이 암 치료제 임상...‘첫 타깃 항암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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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p53 유전자 돌연변이 암 치료제 임상...‘첫 타깃 항암제 기대’

현대바이오(048410) 는 p53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한 난치성 암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용 니클로사마이드 대사항암제의 임상을 한다고 25일 발표했다.

기존 항암제에 대한 내성이 생기며 암세포가 급격히 전이된다.

오상기 현대바이오 대표는 “니클로사마이드 대사항암제는 p53 유전자 돌연변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하는 최초의 p53 타깃 항암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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