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빨치산' 창건일 맞아 "김정은 사상·숨결·보폭 함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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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빨치산' 창건일 맞아 "김정은 사상·숨결·보폭 함께해야"

북한이 인민군 뿌리로 여기는 항일빨치산(항일유격대)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2주년인 2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요구했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 구상과 의도를 정확히 알고 실천에 구현한 항일유격대 지휘관들처럼 경애하는 (김정은) 총비서 동지와 사상과 숨결, 전진의 보폭을 함께 하며 부국강병 대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북한은 이날을 앞두고 특별히 대규모 행사는 치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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