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봄을 맞이해 26일 오후 종로구 운현궁 일대에서 '별 헤는 밤, 운현궁'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일상에 지친 시민에게 잠시나마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계획된 이번 행사는 ▲ 달밤의 운현궁(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운현궁 해설) ▲ 운현궁 돗자리 티타임(운현궁 마당에 돗자리를 깔고 누워 티타임) ▲ 별자리 클래스(천체관측 프로그램)로 구성된다.
자세한 행사 소식은 운현궁 홈페이지(unhyeongung.or.kr) 또는 인스타그램(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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