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조사받는 틱톡 라이트, '보상 프로그램' 자발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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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조사받는 틱톡 라이트, '보상 프로그램' 자발적 중단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의 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이 2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에서 틱톡 라이트의 '보상 프로그램' 시행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틱톡 측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틱톡은 항상 EU 집행위원회 및 다른 규제기관들과 건설적으로 관여하려 한다"며 "그들이 제기한 우려 사항을 해결하는 동안 틱톡 라이트의 '보상 기능'을 자발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집행위는 이와 별개로 틱톡에 24시간 이내에 사전 위험평가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과징금을 부과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는데, 틱톡은 전날 기한에 맞춰 이 보고서도 제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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