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SK하이닉스, 보고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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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SK하이닉스, 보고 배워라"

삼성전자 DS부문 직원들은 지난해 반도체 사업 적자로 올 초 지급되는 성과급을 한푼도 받지 못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 소속 직원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해주지 않는 반면 SK하이닉스는 그간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적자에도 불구 격려금 지급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는 것이다.

전삼노 다른 관계자도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경쟁력이 삼성전자를 추월한 건 적자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직원들을 그만큼 대우해줬기 때문"이라며 "과거 이건희 회장은 나와 함께 회사를 만들어온 직원들에게 그 값을 제대로 치뤄오며 인재가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는데 지금 이재용 회장은 어떤가"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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