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대통령 될라"... 추미애가 영수회담 의제로 강력히 요구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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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대통령 될라"... 추미애가 영수회담 의제로 강력히 요구한 인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당선인이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을 영수회담 의제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 당선인은 "우선 '이채양명주'를 내걸고 총선을 치렀고, 그것으로 많은 표를 받았다"며 "그렇다면 당대표가 대통령을 만났을 때는 '이채양명주'에 대해서 반드시 의제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법 20조2항에 따르면 국회의장은 당적을 갖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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