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의 감사에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이브가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의 감사를 진행하며 지난 23일 오후 6시까지 노트북 등 회사 정보자산 반납 시한을 명시했으나 민 대표는 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22일 민 대표 등의 어도어 경영진이 독립하려는 정황을 포착하고 감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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