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시즌 국내선수들 중 공격종합 4위(공격성공률 35.59%)에 오른 최정상급 선수였기에 도로공사로선 타격이 클 수밖에 없었다.
강소휘는 2023~2024시즌 국내선수들 중 공격종합 2위(39.30%)에 오른 최정상급 날개 공격수다.
도로공사는 “2022~2023시즌 V리그 최초의 리버스 스윕 우승을 달성했지만, 주축 선수들의 이탈로 2023~2024시즌 6위를 기록했다”며 “국내공격수의 빈자리를 크게 느꼈고, 이 부분을 강소휘가 메워줄 수 있다고 판단해 과감히 영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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