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9개 대학의 수련병원들이 다음 주 중 하루 외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하는 이른바 ‘진료 셧다운’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휴진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대학은 총 19곳으로, 한 대학이 여러 수련병원을 두고 있기도 한 점을 고려하면 20곳이 넘는 수련병원에서 휴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휴진 및 진료 축소는 전국 대학병원으로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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