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지난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 딜레마에 빠졌다.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많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지난 3경기에서 스트라이커로 출전했지만, 골을 넣지 못하며 다소 답답한 시간을 보냈다.
끝으로 매체는 “과거 아스널을 상대로만 7골을 넣은 손흥민이, 다시 득점을 가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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