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가 AI 패권 가른다] 윤석규 한국태양광산업협회 부회장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10%도 채 안 돼, 확산 힘써야"…PVMI·H2MI 2024 현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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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AI 패권 가른다] 윤석규 한국태양광산업협회 부회장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10%도 채 안 돼, 확산 힘써야"…PVMI·H2MI 2024 현장 발표

'태양광 산업 동향'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윤석규 부회장은 산단형 태양광, 도심형 태양광, 주택형 태양광 관련 정책 및 솔루션에 대해 소개했다.

윤석규 부회장은 국가별 화석연료 기반 발전량에 대해 언급하며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10%도 되지 않아, 동남아시아 개발도상국가보다도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윤석규 부회장은 "전국 도심 건물 태양광 설치 가능량은 17.75GW 이상"이라며 "산단형과 마찬가지로 현재 설치량이 미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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