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진료와 수술을 하지 않는 이른바 '진료 셧다운'이 '빅5' 병원인 서울대학교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전국 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또한 "예정대로 25일부터 (의대 교수) 사직이 시작된다는 것을 재확인했다"며 "정부의 사직 수리 정책과는 관계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 달 3일부터는 금요일 외래 진료를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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