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은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무례한 말을 했다.싸움이 일어났고 손가락을 탈골 시켰다.몇 명의 선수가 말리면서 끝났다.충격을 받아 정신이 없었고 더는 원 팀이 아니라고 느꼈다”고 언급했다.
아시안컵 결과를 통해 평가를 받겠다던 클린스만 감독의 태도가 바뀌었는데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 당연히 책임져야 한다"면서도 "목표를 이루지 못했기에 더 많이 분석할 필요가 있다"며 사임은 절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클린스만 체제 대한민국은 아시안컵에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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