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급 독재자?"... 민희진, 실제 직원들 사이에서 평가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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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급 독재자?"... 민희진, 실제 직원들 사이에서 평가는 어떨까?

하이브가 자회사 어도어와의 내분에 휩싸인 가운데, 민희진 어도어 대표에 대한 실제 직원들의 평가가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하려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민 대표에 대한 감사를 착수했다.

한 하이브 직원은 "극악"이라며 이직을 말렸고, 또 다른 하이브 직원도 "어도어 직원들 많이 울더라.같은 노예끼리 등골까지 뽑아먹더라"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트리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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