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 지난 5일 3500원에 내놓은 T 카페 '더블 패티 치즈 버거'가 출시 20일만에 7만개 가까이 판매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더블 패티 치즈 버거는 패티와 치즈를 두 장씩 넣은 더블 타입이다.
이 치즈 버거의 인기 배경엔 트레이더스 T 카페 바이어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성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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