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인천 송도 제2국제학교 땅…9월께 기부채납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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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인천 송도 제2국제학교 땅…9월께 기부채납 수순

투자 유치 난항으로 10년 넘게 방치된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제2국제학교 땅이 올해 본격적인 기부채납 수순을 밟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르면 오는 9월까지 송도국제업무단지 내 제2국제학교 부지(7만1천㎡)를 무상으로 기부채납받을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또 개발 촉진을 위해 송도국제업무단지에 학교 용지 4개를 추가로 확보하는 안도 기부채납 전에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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