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비대위원들과 만찬서 "내공 쌓겠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은 지난 주 시내 모처에서 전 비대위원들과 만찬을 했으며 그동안의 소회를 털어놨다.
한 전 위원장은 특히 "이 시간을 충분히 활용해 내공을 쌓겠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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