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수문장' 현대제철 김정미, WK리그 300경기 출전 달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한민국 대표 수문장' 현대제철 김정미, WK리그 300경기 출전 달성

(현대제철 제공) 현대제철 여자축구단 ‘레드엔젤스’의 수문장 김정미 선수가 골키퍼 최초로 WK리그 3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현대제철은 지난 22일 인천남동럭비경기장에서 펼쳐진 서울시청과의 경기에 앞서 김정미 선수 W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03년 AFC 여자축구선수권대회 조별 예선 태국과의 경기에서 데뷔한 이래 2016년 올림픽 예선 북한전에서 FIFA 센추리 클럽에 가입하는 등 현재까지 20년간 140 경기에서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대표팀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