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불친절한 민원 응대를 목격한 후 게재한 글에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강지영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 나고 손이 떨렸다.." 네티즌 사이 갑론을박 펼쳐져 .
강지영의 글에 공감을 표시한 네티즌들은 "마음이 너무 예쁜 거 같음", "진짜 너무 맞는 말이야", "우리도 언젠간 늙는다는걸 생각하고 배려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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