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병원 교수들이 예정대로 오는 25일부터 사직하기로 했다.
대학별 사정에 맞춰 우선 다음 주에 하루 휴진하고, 주 1회 정기 휴진 여부는 차후 총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전의비는 "주 1회 휴진 여부는 병원 상황에 따라 26일 정기 총회 때 상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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