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여제 최현미 선수, ‘세계 최초 3체급 정복’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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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여제 최현미 선수, ‘세계 최초 3체급 정복’ 노린다!

새터민(탈북민) 출신인 최현미 선수는 북한에서 11살 때부터 복싱을 시작해 2003년 가족과 함께 탈북한 후 2008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골드 챔피언은 잠정 챔피언보다 한 단계 아래로 분류되지만, 아무 지위가 없는 다른 경쟁자보다는 나은 입지를 갖고 있어 3체급 타이틀 석권의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WBA 세계 챔피언 결정전 참가를 기대해볼만 하다.

이번 경기의 이벤트사인 원WK엔터테인먼트사(회장 원정희)는 이번 경기 유치와 관련, “최현미 선수는 본래 WBA 챔피언으로, WBC 챔피언인 미국 선수와 통합 타이틀전을 갖기 위해 협의했으나, 미국 선수의 약물검사 결과에 문제가 생겨 결국 최종 취소되었다”라고 아쉬움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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