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HYBE)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ADOR) 대표가 정면 출동했다.
이 가운데 이른바 '경영권 탈취 시도 정황'으로 언급되고 있는 문건을 작성한 어도어 부대표 A씨가 입을 열었다.
하이브는 전날 어도어에 대해 전격 감사에 착수, A씨가 지난달 작성한 내부 문건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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