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함께 호흡을 맞췄던 비대위원들과 지난주 초 조촐하게 만났던 것으로 23일 전해졌다.
한 참석자는 이날 본지에 "(한 위원장의) 건강이 염려돼 조촐하게 만나서 안부를 여쭙는 그런 자리였다.당직자들도 없었고 비대위원 중에서도 몇 명만 참석했다"고 전했다.
한 전 위원장은 지난 11일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난 후 자택에 머물며 건강 회복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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