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뉴시스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은 지난 16일 시내 모처에서 전 비대위원들과 만찬을 함께하면서 그동안의 소회를 털어놨다.
한 전 위원장이 4·10 총선 이후 공개 행보를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한 전 위원장은 지난 19일 이관섭 당시 대통령실 비서실장으로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 오찬에 참석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이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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