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자동 볼 판정 시스템(ABS·Automatic Ball-Strike System) 오심' 판정 피해를 본 NC 다이노스 구단에 유감을 표명했다.
본지가 지난 22일 ['오심 은폐' 초강력 징계 KBO, 사과는 쏙 빠졌다]고 보도한 지 몇 시간 만이다.
NC 구단은 "일단 유선으로 KBO에 강력히 항의했다.이후 사과와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는 공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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