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 "미래지향적 가스안전관리 체계로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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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 "미래지향적 가스안전관리 체계로 전환 추진"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23일 "에너지 안전 종합기관을 실현하기 위해 첨단기술 융복합과 디지털 안전관리 전환으로 공사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미래지향적 안전관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사장은 "그동안의 안전관리 노력으로 가스사고가 대폭 감소(했지만 최근 10년간은 90건 내외에서 사고감소 추세가 정체돼 있는 등 기존 안전관리 방식의 한계가 도래했다"며 둔화된 사고 감소 추세를 가속하기 위해 기존과 다른 첨단 디지털 기술 접목 등 안전관리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느끼고 대비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소 전주기 시설 안전관리를 위한 3대 수소안전 인프라 구축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수소에 대한 정보제공과 수소안전 교육·홍보를 위한 '수소안전뮤지엄'을 현재 운영중이고 수소산업 안전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안전관리 인력을 양성하게 될 수소안전아카데미(가칭)도 오는 6월 준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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