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하게 선 넘네"... 조국, 영수회담 앞둔 이재명에게 주문한 요구 사항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영수회담을 앞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범야권 연석회의를 만들어달라”고 제안했다.
조국 대표는 “이재명 대표께서 범야권의 대표로 윤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에 참석한다면 175석의 민주당 대표가 아닌 192석의 대표가 되어 만나게 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커뮤니티와 카페 등에서도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트리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