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라이브 방송 중 ‘윤석열 탄핵’이라고 적힌 당원의 메시지를 읽다가 스스로 자기 손으로 입을 틀어막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 대표 옆에 앉아 있던 박찬대 민주당 최고위원도 “이건 김OO(당원)이 한 말”이라면서 이 대표를 감쌌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9일 이 대표에 전화를 걸어 조만간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나 국정을 논의하자며 이 대표를 초청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