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놓고 욕을 하지"... 배우 김새론, 연극 하차에 이어 또 다시 논란에 휩싸인 이유는?

지난 21일 김새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XX 힘든데 그만들 좀 하면 안 돼요? 요즘 따라 꼭 하고 싶은 말'과 '상사에게 사과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을 게재했다.

사고 후 활동을 잠정 중단한 김새론은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배우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가 삭제해 셀프 열애설을 야기했다.

당시 연극 제작사 측은 "김새론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극에서 최종 하차하게 됐다.김새론의 배역은 다른 배우로 교체된 상태"라며 김새론의 하차 소식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