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의 멤버 김이지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근황을 전했다.
특히 출연진 초아는 베이비복스의 이력을 읊으며 "1999년부터 중국에 진출하며 엄청 큰 사랑을 받고 한국 가수 1호로 태국에 진출했다“고 소개해 당시 베이비복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베이비복스 진짜 쩔었지", "다들 잘 사는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좋다", "땅을 줬는데 왜 거기에다 아파트를 짓지"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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