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최병길 PD와 파경을 맞은 가운데 이혼 후 심경을 고백해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 속 서유리는 "너무 후련하고 좋다"며 "난 자유"라고 거침없이 이혼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혼 조정 협의 중"이라며 "최선을 다했지만 좁히지 못한 차이로 인해 조정을 선택했다"고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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