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산부인과를 방문한 김지민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김지민은 "원래 산부인과를 주기적으로 가는데, 내 나이면 노산이니 출산에 대한 걱정은 많았으나 관련 검사를 해본 적은 없더라"며 산부인과에서 난소 나이 검사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김지민은 "기분도 좋은데 한 잔해"라며 어머니와의 통화를 마무리한 후 류이서와 함께 전진을 만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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