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모델인 ‘KTX-산천’에서야 의자-무릎 거리가 106㎜로 늘어 그나마 탈 만한 열차라는 느낌을 받았다.
내달부터 새롭게 운행할 KTX-청룡은 2편성이다.
서울~부산역 기준 소요시간은 단 2시간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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