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대표 이제훈, 독립영화 출연료 안 나누겠다고…눈물 날 정도로 감사" [MD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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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대표 이제훈, 독립영화 출연료 안 나누겠다고…눈물 날 정도로 감사" [MD인터뷰③]

배우 이동휘가 소속사 대표이자 선배 이제훈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소속사 대표이자 '수사반장 1958'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제훈에 대해서는 "대표님 앞에서 연기를 하고 NG 내는 상황이 당황스럽고 익숙지 않다"며 솔직한 마음을 얘기했다.

이어 "소속사 대표님이 이렇게 두 발 벗고 나서서 작품 홍보도 해주고 도움을 주는 게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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