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이 부상으로 3개월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이형종은 지난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키움 구단에 따르면 수술 후 실전 복귀까지 3개월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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