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4경기 만의 선발 출전-데 리트는 결장→투헬 "리스크 제로 전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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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4경기 만의 선발 출전-데 리트는 결장→투헬 "리스크 제로 전략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주축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는 데 리트가 우니온 베를린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결장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투헬 감독은 우니온 베를린전 이후 독일 매체 리가인사이더 등을 통해 데 리트 등 일부 선수들의 결장에 대해 "리스크 제로 전략"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김민재는 우니온 베를린전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에서 4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가운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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