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김연경' 바람 타고…정관장, 현지서 홍삼 알리기
KGC인삼공사가 정관장 배구단 의 나라 인도네시아에서 대한민국 홍삼을 알리기 위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메가왓티가 정관장을 인도네시아에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일에는 자카르타에서 열린 정관장과 인도네시아 올스타팀의 친선경기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지인들이 정관장 홍삼을 체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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