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요르단을 꺾고 8강에 올랐다.
인도네시아는 22일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A조 3차전 경기에서 전반전과 후반전에 각각 두 골이나 넣으며 4-1로 이겼다.
후반 34분 박스 왼편에서 공을 잡은 알리야랄랏이 오른발 감아차기로 찬 공이 인도네시아 수비수 저스틴 후브너의 몸에 맞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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