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문영미가 방송에 출연해 이혼 사유를 고백했다.
4월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코미디언 문영미는 "남편이 15억을 날려 먹은 것도 모질라 바람까지 피웠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남편이 나 말고 다른 여자랑 그러는 건 용서가 안된다"라고 말하며 이혼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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