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과 이혼한 서정희가 애틋한 사랑 고백을 받아 화제다.
지난 20일은 故서세원의 1주기와 동시에 서정희와 김태현 커플이 방송에 출연해 세기의 사랑꾼의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에 출연한 두 사람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듀엣으로 부르며 김태현은 무릎을 꿇고 서정희에게 "정희 씨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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