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재혼을 발표한 연인 서 씨와 결별한 후 모든 SNS를 비활성화한다고 알렸다.
아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그램으로 오는 피해자 연락은 이제 다 처리가 됐다"며 "난 당분간 비활성화로 내 인생에 집중하려고 한다.모두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팬 여러분들 걱정하지 마시고 활기차게 잘 지내다 오겠다"라고 말했다.
이 일로 인해 아름과 서 씨는 사이가 틀어졌고, 끝내 결별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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