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박지성 그리고 손흥민.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유럽과 남미는 의심할 여지 없이 축구에서 최고의 재능을 자랑한다.아시아도 광대한 대륙이기에 축구계에 깊은 인상을 남긴 선수들이 많았다”라고 말하며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시아 선수 TOP10’을 발표했다.
첫 시즌은 리그 4골로 부진했지만, 이후 손흥민은 승승장구하며 역사를 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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