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울진에서 숲 조성 활동을 펼쳤다.
한화그룹은 산불로 소실된 동식물의 서식지 복원을 위해 11번째 '태양의 숲'을 경북 울진군 나곡리에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11번째 태양의 숲 명칭은 '탄소 마시는 숲: 울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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