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의 엄마는 유방암에 걸리기 전, 일주일에 3번이나 스테이크를 먹었다고 고백하며 "미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스테이크를 완전히 끊은 사유리의 엄마는 몸에 좋은 샐러드를 챙겨 먹고 있다고.
이어 사유리는 촬영일 기준 다음날부터 엄마가 방사능 치료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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