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아스널 유스 출신인 세르쥬 그나브리(28·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그나브리 영입에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토트넘이 흥미로운 제안을 할 경우 그나브리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뮌헨은 그나브리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이적료 수익을 위해 매각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이며 토트넘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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